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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를 쓰고 싶은데 생각보다 팔도 아프고 자세도 안나오고 잘 써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조금 이쁘게 써서 벽에 걸어두고 싶어서 붓글씨 쓰는 강의 찾다가 발견해서 신청했습니다! 알고 보니 자세가 틀린 건 물론이거니와 붓 잡는 자세도 조금 이상했더라구요. 그래도 강사님 덕분에 벽에 붓글씨 하나 달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안붙었던 곳에 살이 붙고 몸이 점점 찌뿌둥해져서 동네 공원을 산책하다가 어느정도 다리 근력이 생긴것 같아 집근처 산책로를 왕복2시간거리를 걷곤 했습니다.
유산소가 살을 빼는데는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은거라고 해서 여기저기 운동을 알아 봤지만 사실 저한테 맞는 운동을 찾기는 쉽지 않았어요.
저의 성격상 어디 시간에 얽매여 가서 해야하는 운동을 잘 못하는 터라 유투브를 보며 홈트를 해보기로 했죠.
습관을 들이기 한달까지는 꾀도나고 귀찮고 큰 효과도 없었던거 같아서 한루이틀 빼먹다 보니 다시 시큰둥.
그래서 큰돈은 아니지만 돈을 들여 강의를 보며 따라하면 좀 강제성이 잇지않을까하여 빌라바타다이어트를 선택했습니다.
자세하나둘 따라하다보면 온몸의 스트레칭은 물론 옷이 젖을 만큼 운동강도도 꾀잇는편입니다.
물론 이것역시 하루이틀하다 꾀도 좀 났지만 돈들인거 뽕을 빼자는 심산으로 열심히 따라한지 3주째 입니다.
몸이 유연해지고 있어요. 아직 살은 잘 모르겠어요 ㅎ 계속해보려구요
제친구 중에 반영구랑 속눈썹 샾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예약제로 본인이 받고 싶을때 받고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을 하는 걸 봤어요~
근데 수입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해서 저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미용쪽으로는 전혀 아는게 없어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온라인으로 먼저 배울 수 있는 반영구강의가 있다고 추천을 해줘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배워오면 알바 써주겠다고 하드라구요?! 취업은 보장 됐네요 ㅎㅎ
그리고 친구는 해외쪽으로도 나갈 생각이 있다고 해서 저도 함께 계획을 하고 있는 중이예요.
반영구 하나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친구샵에도 자주 가서 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반영구 배울까 말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배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수강후기 남깁니다!
지금 미용 쪽으로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메이크업이나 헤어, 피부, 네일은 다 자격증이 있는데 반영구는 자격증이 없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반영구도 자격증이 있는 줄 알았었는데 ...
기술만 익히면 취업이나 창업까지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반영구를 배우기로 결심했죠.
강의를 수강하면서 강사님이 왜 똥손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지..ㅋㅋㅋㅋ 알겠더라고요.
공식대로 하면서 연습을 계속하니 저 같은 왕초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을 잘해주시면서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많은 질문에 빠른 피드백으로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보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실전에서 하기 위해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하겠지만
펜과 종이만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썹을 그리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세삼 열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고등학생인데 엄마한테 메이크업 하고 싶다고 학원을 보내달라고 계속 졸랐었어욤. ㅠㅠ 근데 학교에 다니면서 학원에 다니기도 힘들고 엄마가 학원비를 듣고서는 아예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인강으로도 메이크업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몇개월 동안 실랑이?를 한 뒤 마지못해 엄마가 신청을 해주셨어요.
그렇게 배우고 싶었던 메이크업을 인강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지금 필기시험 공부도 책을 사서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엄마한테도 맨날 모델 해달라고 해서 연습하고 있는데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게 처음인지라 엄마도 이제는 적극 협조를 해주고 계세요~^^
지금 제 목표는 한 번에 합격해서 저를 믿고 신청해 준 엄마한테도 당당히 보여주고 싶어요!
예전에 미용학원에서 메이크업 교육을 받다가 중간에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알바를 같이 하다 보니 맞춰진 시간에 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못 가면 진도가 이미 나가버려서 또 따라가기가 힘들고 한번 배워서 집에서 연습하는 것도 어려워서 더더욱 진도를 따라가지 못했었죠.
그래도 그때 3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주고 재료도 다 구입하고 했었는데 아깝기도 하고 온라인으로라도 준비를 해보자 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학원을 다녔을 때보다 강의를 보면서 하니 더 이해가 빠르고 진도가 더 빨리 나가는 기분이에요.
예전에 배웠던 부분도 잘하지 못했었는데 강의를 듣고 완전히 마스터했어요!
강사님이 메이크업 국가자격증 완전 정복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자세하게 강의를 해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실기시험 패턴만 잘 익혀도 합격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정은 강사님이 패턴에 따라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제가 시험을 언제 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패턴을 잘 익히면서 실기연습을 하고 있어요~
열심히 강의해주신 만큼 저도 열심히 할께요~
비싼 수강료 주고 아카데미 갈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아카데미 수강료가 거의 500만원이 넘는다는 걸 알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온라인강의로 수강할 수 있어서
냉큼 도전해보았어요!
근데 아카데미를 제가 안가봐서 잘 모르긴 하겠지만 온라인강의를 듣고도 충분히 메이크업 자격증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저렴한 수강료에 실기시험 4과제를 디테일한 설명과 시현으로 강의해주셔서 반복적으로 볼 수 있고 연습할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인 듯 합니다.
하루에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서 이동중에 간간히 강의를 보면서 머릿속에 익히면서 학습하고 있어요.
물론 모델한테 직접 연습을 많이 해봐야 되겠지만 계속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굉장한 학습이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강의 말고도 오프라인 티칭권도 있어서 그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물광피부를 갖을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게 만들어주는 강의였어요.
물광까지도 생각치 못했었는는데 지금 3주 정도만에 이런 희망을 갖게 만들어주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피부 자체가 윤이 나기 시작했어요. 아직 뽀루지나 트러블은 남아있긴 하지만 개기름이 아닌 윤이 나기 시작했어요!
3주 만에 이렇게 될지 정말 기대 안했었거든요.
3주만에 이런 효과를 보게 되니 몇 개월 계속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되면 저도 아기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일 수십번 거울을 쳐다보게 됩니다..^^
하루하루 바껴가는 제 피부를 보면서 정말 힐링이 되고 세안하고 셀프케어하는게 제 일상에 행복을 주는 일이 되어버렸어요~~
매일 자면서 또 내일은 어떻게 변해져 있을지 기대하면서 잠들게 된답니다.ㅎㅎ
피부 뿐 아니라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강의!
피부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정말 지금 당장 실천해보세요!
에전부터 반영구를 눈썹, 아이라인, 입술까지 받았었는데 제가 받으러 다닐 때도 내가 직접 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서 마침 올티칭에 반영구 온라인강의가 있어서 먼저 시작해보았어요!
근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네요.. ㅎㅎ 제가 워낙 똥손이라.. 정말 연습이 많이 필요한것 같네요. ^^;;
근데 제가 반영구를 배운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주변에서 더 난리예요.
반영구 배워서 자기들도 해달라고요.ㅋㅋ
벌써 손님은 확보 된 느낌? ㅋㅋ 물론 이대로 시술을 해줄 순 없지만,,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연습 또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키트로 주신 고무판에 실전처럼 연습하고 있는데 고무판을 더 구입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종이에다 계속 연습은 하고 있지만 고무판에 연습 하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빨리 실제로 하고 싶어서 고무판에 많이 연습을 해볼려고 합니다!
퍼스널브랜딩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겨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글리쌤의 강의가 좋다고 추천받아 수강하고 잇는데 추천받을만한 이유가 있는 강의네요. 유튜브가 활성화되면서 나만의 콘텐츠가 절실한 상황이기도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돌려보고 싶은 강의였어요.
저도 피부때문에 고민이 많아 피부관련하여 공부를 나름 많이 했다고 자부했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지식들은 거의 잘못 된거였다는 걸 이 강의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나름 좋은 정보와 효과도 본 것들도 있었었는데 효과를 본 것들이 효과를 본 게 아니였다는게 !!
이제 깨닫다니..ㅡㅡ;;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땐 아는 내용도 있고 해서 뻔한 강의인가 했는데 뒤로 가면 갈 수록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이 막 나오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효과는 당장 볼 수 있지만 유지가 안됐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트러블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 , 내게 맞는 화장품을 찾아가는 과정, 음식까지!!!
물광언니가 10년 동안 물광피부를 갖기 위해 어떻게 연구를 하고 그 노하우를
강의로 만드셨는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
지금은 전혀 의심치 않고 잘 따라 갈 것입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카페에서도 광고라던지 연계 판매를 하더라구요, 카페는 블로그처럼 애드포스트가 되지 않아 수익이 없을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확실히 단체쪽지라던가 단체메일/공지같이 눈에 잘띠는곳에 광고가 되니까 저렇게 수익이 나는 거네요...인터넷이 발전하니 별의별 방법으로다 돈을 벌수잇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따라가기 너무 힘든데 글리쌤같은 분이 계셔서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꾸준히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제 직업이 굉장히 불안정한 위치라는 것을 알았고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기 위해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것을 유튜브로 처음 접하고 관련 강좌들을 찾아다니며 수강하고 있는데, 글쓰기 관련해서는 이창현 강사님의 강의가 최고인 것 같네요. 글을 처음 써보는거라면 꼭 수강해보세요!
중고책이 저렇게 비싸게 팔리는지는 전혀 몰랐네요!!! 전집은 가격이 있을것같았는데 예상보다도 더 높아서 놀랐어요ㅋㅋㅋ중고책사업이라는 걸 오늘 처음알게되었는데 너무 솔깃하네요ㅋㅋㅋㅋ얼른 끝까지 수강하고 빨리 오픈채팅방 열고싶어요!!
제가 인프피라 그런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청 큰편입니다ㅠㅠㅠㅜ 입사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그런 불안감이 더 심화된 것 같구요....회사도 언젠가 망할수있는데 이 일을 언제까지 할수있을지..일을 하지못하게 되면 내가 어떻게될지가 너무 불안했어요ㅠㅠㅜ유튜브를 해볼까 생각도했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걸 사람들이 좋아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그러다 이강의를 듣게되었는데 그런 불안감이 좀 사그라들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어요 아직 불안감이 좀 남아있지만 끝까지 수강해서 저도 제 브랜드를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