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원해보고 싶어서 우선 자격증부터 공부해보려고 신청했습니다! 화장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제가 화장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친구들 화장을 해주는 것도 되게 좋아하는 편이었거든요. 요런걸 살리고자 진로를 찾으니 딱 맞는 게 메이크업 아티스트여서 관련 학과나 자격증을 살펴볼 때 제일 필요한 게 메이크업 자격증이더라구요. 그래서 자격증 딸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경로를 찾다가 강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14과제 모두 완전정복이라고 해서 신청해봐요! 열심히 해서 꼭 자격증 따겠습니다!

원래 어렸을 때는 피부가 되게 좋았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몸부터 시작해서 점점 얼굴까지 트러블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구요. 어렸을 때부터 하던 세안이나 관리를 계속 꾸준히 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어서 피부과까지 가봤었습니다. 근데 피부과에서는 근본적인 원인이나 해결책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냥 여드름을 짜거나 하는 치료만 하다가 끝나더라구요. 그래서 유튜브나 블로그 등 열심히 찾다가 물광언니 강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물광언니는 대체적인 문제점이 뭔지를 딱 뽑아주고 해결책을 얘기해주더라구요 해당 방법을 사용해보니 정말로 제 트러블이 조금씩 사라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진짜 피부과도 해결해주지 못한 제 트러블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물광언니가 해결해주셨어요! 피부 때문에 뭔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한번쯤은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 우쿨렐레! 이번 강의 덕분에 우쿨렐레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친구가 같이 연습해서 녹음해보자고 설득해가지고 친구랑 같이 강의 신청했습니다! 키트도 증정해준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처음에는 기타나 피아노 같이 조금 유명한? 그런 느낌의 악기를 하는 게 아니라 굳이 우쿨렐레를? 라는 생각이었는데 강의를 실제로 듣고 배워보니 우쿨렐레만의 매력이 너무 크더라구요. 생각보다 선율도 너무 예쁘고 귀에 듣기 좋아서 계속 연주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친구랑 계속 연습하면서 적어도 한달에 한곡씩 마스터해서 녹음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답니다!

이번에 베이스 슬랩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 타보 악보도 겨우 보고 1번부터 4번까지 손도 벌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시작했어요! 근데 강사님이 이제 보는 법, 잡는 법, 자세 등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엄청 수월하게 곡들을 따기 시작했어요! 강사님은 펑키한 곡을 치는 법까지만 알려주셨지만 알려주신 기초를 토대로 제가 따로 연습을 더 해서 슬랩까진 정복했습니다! 어떤 악기든 정말 어떻게 처음에 기초를 배우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이번에 베이스 시작하시려는 분들! 이 강의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번에 강사님 덕분에 저도 무사히 창업 성공했습니다! 처음에 반영구라는 걸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약간 지인 건너 건너 반영구로 창업을 했다고 하시는 분이 있었고 또 그분이 생각보다 수익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수익이 좋다는 얘기에 조금 혹해서 '어? 그럼 해볼 수 있으면 나도 찾아서 한번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반영구 창업 관련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해당 강의를 발견했어요! 근데 인트로 보니깐 강사님도 저랑 약간 비슷하게 시작하셨더라구요. 심지어 저도 공대인데 강사님도 공대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랑 비슷해서 오히려 더 믿음이 갔어요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되어서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강사님 따라서 노력한 결과 무사히 1인 창업 성공했습니다! 강사님이 너무 재밌고 쉽게 알려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싱어송라이터분들을 보고 통기타를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나중에 통기타로 직접 작곡해보는 게 꿈이에요! 가수까지는 아니고 그냥 취미 형식으로 작곡을 해보고 싶어요! 근데 이게 코드를 모르고 통기타를 모르는 식으로 멜로디를 짜려니깐 생각보다 너무 어렵고 조금 제한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작곡의 범위를 넓히려고 하나씩 악기를 배워보려는데 그 중 가장 첫번째 순서가 통기타가 되어야 조금씩 실력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통기타 강의를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해당 강의가 눈에 들어왔어요! 강사님이 같이 작업한 가수들도 어마어마하시더라구요 그런 강사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강의인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었을 때 엄청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완전 처음 배우는 저도 금방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를 도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무엇을 써야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이때 스테르담 강사님 강의를 듣게됐는데 이제까지 막연하게 고민만 했던 생각들을 하나씩 없어지게 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덕분에 하루에 한줄씩이나마 글쓰기를 어렵지않게 생각하게되었고

하루에 시작을 글쓰기로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하다보면 더욱더 많은 시간과 줄수를 채워나갈수 있겠죠?^^

유익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글쓰기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도전해보세요~~

하루10분으로 피부가 달라질수 있다는데.. 워낙 뭘하는걸 귀찮아하는 타입이라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딱히 뭘 하지않아도 피부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최근에 친구들이 볼때마다 자꾸 피곤해보인다... 얼굴색이 좋지않다... 칙칙해보인다..라는 말을 듣고는 느꼈습니다.. 나도 이제 관리를 해야하는 나이구나 라구요. 사실 엄마가 피부가 워낙 좋은편이라 저도 좋을줄 알고 유전의 힘을 믿고 있었는데 엄마도 알고보니 관리의 힘이셨어요! 긴시간도 아닌 하루 10분이라니깐 이제부터라도 저도 내피부를 위한 관리하는 시간을 꼭 잊지않고 가져보도록 해야겠어요! 다이어트만큼 쉽진않겠지만 유지해보도록 할께요~ 여러분도 하루10분이면 되니깐 미래의 피부여신들 같이 힘내보아요!

타로카드의 디테일한 설명뿐만 아니라 해석분석 상담순서등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이 공부해야겠지만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고 여러 예시도 많이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좀더 잘하게되면 친구들 연애상담은 이제 제가 전달해서 해줄꺼에요 ㅎㅎㅎ 로비앙타로 화이팅!

점점 월급쟁이 쥐꼬리 봉급으로는 살기 힘든 세상이잖아요. 그래서 몇년전부터 부수적으로 수입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많이했는데 일하느라 가정살림하느라 도통 고민할 틈이 없었어요... 그리고 사실 내가 뭘해야하고 뭘 잘하는지에 대한 지식도 전무한 상태여서 다들 주식이나 코인으로 많이 번다고하니 나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저는 주식쪽과는 영맞지가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요... 강사님 강의를 보니 일단은 내가 편히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또 남들이 다 하니깐 나도 다해보자가 아닌 나에게 맞는 콘텐츠를 가지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이제 조금은 방향을 정한거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저만의 파이프라인을 늘려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화장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색조나 컬러에도 관심이 많이 간 편이에요! 근데 요즘 한창 퍼스널컬러 알아보는 게 유행했잖아요. 근데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는 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가 배워서 나도 진단해보고 친구도 해줘야지.'라고 생각해서 신청했습니다!

주변에 저 포함해서 정리를 잘 못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제 집도 조금 예쁘게 꾸미고 친구네 집도 조금 정리 깨끗이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해봤습니다! 이런 자격증이 있다는 것도 조금 신기한것도 있구요!

이번에 자격증따고 요양원 취업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 돕거나 돌보는 걸 굉장히 좋아했고 특히나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서 해당 관련 직종을 찾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노인심리상담이라는 자격증을 발견했습니다. 강의 들으니깐 자격증 따는 시간이 훨씬 단축됐어요!

이번에 자격증 따서 커피점 오픈했어요! 원래는 커피를 만들 줄 아는 친구랑 같이 창업해서 저는 마케팅쪽 친구가 커피 메이킹쪽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친구가 회사에 취직이 되면서 제가 커피까지 만들게 되서 부랴부랴 자격증을 배웠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쉽게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일찍 자격증 따고 수월하게 창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자격증을 따서 지금 타로심리상담사로 활동중인 학생입니다! 원래 직업이 상담사여서 상담사 일 따로 하고 타로는 개인적인 취미로 배워서 친구들 해주고 그랬는데 타로랑 상담이랑 접목해놓은 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신기해서 저도 일할때 써보려고 자격증 땄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시대가 변해갈수록 사회는 정보를 기반으로한 정보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우리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이미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나와있고 이것들을 배워서 쓸 줄 알게된다면 앞으로 변화하게 될 사회에서 큰 메리트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요즘 코딩을 배우고 있어요 프로그래밍이랑 코딩이랑 다르다는데 정확히 어떤게 어떻게 다르진 몰라서 일단 닥치는대로 코딩이나 프로그램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보고 있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계속 꾸준히 배우다보면 저도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미래의 유망한 분야를 준비해보시는게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