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모나(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 강의 이름이 와닿던데요. 내 모습을 변화하고 싶은데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왜 어려울까. 그 이유가 나에게 있었어요. 나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었어요

책쓰기 강의를 많이 찾아 봤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이창현 작가님의 강의는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느꼈졌고 작가님의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제 고민을 한 큐에 해결해주시네요. 

그리고 책을 통한 수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수익창출까지 이룰 수 있다니 

n잡러 저도 될 수 있는 걸까요~~

보는 글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강사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귀에 콕콕 꽂히네요. 

상품언어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지털노마드의 기본이 글쓰기라는 걸 알았는데 혼자 하려니 쉽지 않더라구요. 

평범했던 강사님도 해냈다는 말이 저를 일으켜주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글을 꼭 써보려구요.

시작을 하는 사람이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그 동안은 그냥 생각만 있었는데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지식창업은 내가 하는 만큼 수익이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여러 플랫폼의 특성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콘텐츠와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에게 적합한 플랫폼을 찾는데 도움이 되네요.

나의 언어가 나의 미래의 매출이 된다니요! 세일즈 언어, 상품언어가 따로 있다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문구에 따라 매출이 달라진다니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인스타로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방법이 궁금했는데 방법 적인 측면을 제시해줘서 저도 그냥 제 일상 위주였던 인스타를 이제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방향으로 바꿔봐야겠어요.

티비에서 종종 뵙던 분인데 볼 때마다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이렇게 강의로 만나 뵙게 되니 더 반가운 거 같네요. 힘이 있는 말,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저도 배워서 써보려구요.

조금은 생소했던 1인 지식 창업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나도 지식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달까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딩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을 보고 저도 인스타를 만들었네요.

내가 지금 당장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아도 교양적인 측면에서도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사람의 미래는 모르는 것이기에...명쾌한 강의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