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피부가 정말 굉장히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어쩜 피부가 그렇게 좋으세요? 라고 물어보니 저한테 왜 피부관리 안하세요?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전 그런거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서...! 그랬더니 저를 좀 이상하게 보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 얘기를 들을 정도로 심각한가? 라는 생각에 거울을 들여다 보는데 정말 제얼굴이 어둡고 축 쳐져있고 여기저기 여드름 흉터가 그제서야 제눈에 보이는거예요.
그동안 거울을 너무 안봤나.. ^^;;
사실 화장도 잘 안하는 편이이기도 하고 피부에는 신경을 전혀 안쓴 것 같긴해요.
근데 정말 남들이 보기에도 내피부가 안좋구나.. 내관리를 안하는 사람처럼 보이는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피부에 신경을 써야겠다 싶어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 강의를 추천해주는거예요.
지금 수강을 하면서 거울을 들여다 보면 그때 보였던 여드름 흉터도 희미해지고 어두웠던 피부톤도 환해졌어요~
이걸 몰랐다면 저도 돈을 엄청 썼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