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수강평가

조휘*
별5개
강사님이 '회사 이름을 빼면 나는 뭐지?'라는 말을 하셨을 때

강사님이 '회사 이름을 빼면 나는 뭐지?'라는 말을 하셨을 때 조금 뜨끔했어요 저도 약간 안일하게 계속 꾸준히 정년퇴직할때까지 회사 다니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 영원한 직장이 없다는 말이 계속 나왔어도 저 얘기는 꼭 내 얘긴 아니니까라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해당 생각을 말끔히 없애고 저 자신을 브랜딩하려는 생각을 꽉꽉 채웠습니다! 브랜딩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긴 했는데 그래도 글을 쓰는 건 재밌더라구요 재미를 붙이다보니깐 글도 더 잘 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강사님 덕분에 책 1권 출판하게 되었어요! 출판하는 과정도 많은 복잡함이 있었지만 경험해보니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빨리 다른 책을 또 출판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를 붙여버렸어요!

한지*
별5개
고민과 설레임을 주는 강의!

정말 많은 고민과 설레임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평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직장생활을 17년 이상 하고 있는 저에게 경각심을 갖게 해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의 성과만 생각하면서 다녔었고 나를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평소 책도 많이 읽고 자기 계발도 하고는 있었지만 거의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자기 계발이었죠.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서 그 또한 나를 브랜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바탕으로 나의 페르소나를 찾기로 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준비해나가면 스테르담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온라인강의도 너무 좋았지만 어디선가 스테르담님 오프라인으로 강연도 하신다고 본 것 같아서 

강연이 있으면 꼭 한번 참석해서 듣고 싶습니다. 

사회초년생처럼 왠지 설레네요!

박준*
별5개
강사님의 경험이 녹아든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브랜드가 되는 방법" 강의는 굉장히 유익하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개인 브랜딩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소개하며,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강사님의 경험을 기초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강의에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명확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구성하는 방법과,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러 가지 도구와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SNS를 활용한 브랜딩 방법과, 컨텐츠 마케팅의 기초적인 지식도 함께 알려줍니다.


전문적인 브랜딩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 브랜딩을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께 추천할 만한 강의입니다.

김승*
별5개
개인브랜딩의 중요성..

천상 이과인 저에겐 글쓰기랑 음치가 노래부르는것과 마찬가지로 정말 난감하고 힘든 과정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차라리 앞에서 발표를 하면했지 내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건 인고의 고통이 따르지요.

그래선지 자기소개서나 프로필을 작성할때면 무슨이야기를 어디서 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도 몰겠고.  아마 자기소개서 안된 취업도 엄청 많을겁니다.

개인 브랜딩이란게 사실 참 거창한거 같아도 나의 능력이나 색깔, 나의 상품성(?)을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이느냐의 표현인건데 정말 이사회에서는 나의 상품성을 포장하는 방법이란 생존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습니다.

막막하긴 사실 강의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다만 길을 모르고 길을 나설때와 가는 방법을 알고 지도를 들고 떠나는거랑 차이랄까.. 그저 막막하기 보단 두렵지만 시작해볼만 하다 이 정도의 감은 어느 정도 잡히는거 같습니다. 

개인브랜딩이란거 별거 아니고.. 가볍게 일단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석재*
별5개
예전에 나와 지금의 나!

회사생활을 한지 벌써 16년이 넘게 흘렀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9년차가 되가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매일매일 일기 쓰는 것도 좋아했었는데 일도 바쁘고 피곤하다보니 그것조차 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예전에 쓰던 일기장을 발견하고 읽어봤는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예전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계획했던 일도 많이 있었지만 지금의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 할 시간없이 너무 일에만 집중하고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갑작스럽게 허무하고 허탈해 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테르담 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강사님 말씀대로 지금 회사이름을 빼면 나는 뭐지라는 문구가 가슴에 확~ 꽂히면서 예전에 나를 돌아보고 지금의 나를 미션지에 한줄한줄 나열해가면서 정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브랜딩, 마케팅에대한 내용도 잘 설명해주셔서 나를 브랜딩하는데 방향을 잡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스테르담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