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강의 정말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나를 알기위한

여러 심리검사나 세미나?? 보다 훨씬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사람은 세월이나 상황,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강의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변화하는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서요 ^^

회사이름,직업,나이,소득??? 빼면 뭐가 남을까요 ㅠㅠ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나를 브랜딩하고 나를 위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하루하루 더 소중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특히 글로 쓰면서 나를 이해하니 더 확실하게 나를 브랜딩 할 수 있었어요~

막연히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자기계발서나 좋은 글귀도 좋지만 한번쯤 제대로!! 

이런 강의 들으면서 자기계발하면 좋은거 같아요!

강사님의 회사 이름을 빼면 뭐가 남냐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마케팅 쪽은 아니고 미디어 관련 쪽인데 회사의 이미지 관련 해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해야 잘 표현될지, 혹은 좋게 표현할 지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면서 일을 했었습니다. 근데 강사님 말씀처럼 저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해보지 않았더라구요. 어떻게 표현해야 절 잘 표현하고 좋게 표현할지에 대한 고민은 해보지 않았어서 강사님 강의를 듣고 저를 브랜딩하며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책 3권을 내면서 아직도 쓸 말이 많아 여전히 글을 적는 사람으로 지내고 있어요!

이번에 벌써 2번째 책을 쓰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를 하다가 뭔가 힘들게 단순히 몸이 움직이는 알바가 아니라 꾸준히 돈이 들어오게 되는 그런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n잡러 분들 영상을 많이 찾다가 스테르담 강사님의 강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글 쓰는 것 자체에 부담이 조금 있었고 과연 잘 될까 하는 생각이 조금 많아서 생각보다 책 1권 내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한번 썼다고 두번째에는 살짝 부담감을 덜어내고 쓰고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이렇게 될때까지 강사님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글쓰기를 도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무엇을 써야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이때 스테르담 강사님 강의를 듣게됐는데 이제까지 막연하게 고민만 했던 생각들을 하나씩 없어지게 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덕분에 하루에 한줄씩이나마 글쓰기를 어렵지않게 생각하게되었고

하루에 시작을 글쓰기로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꾸준하게 하다보면 더욱더 많은 시간과 줄수를 채워나갈수 있겠죠?^^

유익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들 글쓰기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