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준비 중인데요~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아이와 소통하고 공가하기란 사실 쉽지않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저도 모르게 아~~~, 그렇구나~~~ 공감하게 되네요^^
육아는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공감은 나이를 불문하고 꼭 필요한 것 같네요.
잘 수강해서 바른 육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