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하면 괜히 무섭고, 우락부락한 이미지가 많았는데 재테크 수단으로 이만한 것도 없더라구요.
강의를 통해 경매에 대해서 배우고 나니 저도 한번 법원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경매는 법무사나 공인중개사나 이런 전문가 분들이 하시는 건 줄 알았는데 주변에 보니 저만 모르고 많은 분들이 하고 계셨더라구요. 경매 쌩초보지만 강의보면서 저도 낙찰을 향해 도전입니다!
경매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1인이지만 강의를 통해서 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기쁨이 있네요.
경매는 남의 일로만 알았는데 저도 시드머니만 있으면 바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주변에서 경매로 대박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경매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강의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렵기만 했던 경매가 쏙쏙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