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기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하게 되었어요! 친구 추천받아서 강의 신청했습니다! 친구가 해당 강의 듣더니 플룻 실력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친구가 있는 오케스트라 팀에서도 친구를 칭찬했다고 들었어요! 저도 강사님 수업듣고 플룻 정복해보겠습니다!

폐활량이 많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관악기는 따로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친구의 권유에 따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혼자 하기엔 생각보다 벅차서 강의를 찾다가 수쌤을 찾았습니다! 쉽고 편하게 알려주셔서 지금은 4~5개 곡 정도 부를 수 있게 되었어요!

현악기만 계속 하다가 이번에 관악기를 도전해보고 싶어서 처음 시작이 어떤 게 좋을까 하고 고민하던 도중에 해당 강의를 찾게되었어요! 수쌤이 엄청 쉽게 알려주셔서 관악기는 리코더말고는 불어본 적이 없는 저인데도 쉽게 플룻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취미로 뭐할까 생각중에 눈에 띄어서

수강하려고 왔어요!!

플룻이 좀 가격이 있는 악기인걸로

알고있지만 이왕하는김에 고급지게

하고싶어서요ㅎ 잘 배울게요!!!